2020-10-15
산마루골 작은 음악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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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작업2.jpg

  

닐하우스를 오페라 하우스로 만드는 데는
우선 풀이 자란 하우스 내부를 정리해야 했습니다.  


이어서 땅을 고르고
무대를 설치해야 했습니다.

땅을 고르는 데는 자활봉사 차 오신
노숙인 형제들이 앞장섰습니다.
힘이 부족하고 요령이 없었지만
땀 흘려 열심을 다하는 모습에서
서로서로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공사 작업.jpg

무대는 서울 사랑의 농장의 데크를
해체해 온 방부목을 다시 조립했습니다.

이를 해체하고 가져오는데
엄청난 고생을 했으나 큰 절약을 했습니다.


비닐하우스 높은 천정에 전등은 다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트럭 위에 사다리를 놓고 조 권사님이 붙잡고
이 권사님이 올라가서 작업하였습니다. 


전기도 없는지라 발전기를 돌렸습니다.
마침 산중 철골 지붕 해체하느라
올 봄에 사둔 발전기를 사용하고
만약을 대비 추가로 한대를 빌렸습니다.


그리고 음향 시설은 필요한 것은 구매하고
음향전문가가 와서 관리를 했는데
정말 헌신적이며 전문가다웠습니다.  
며칠씩 인근에 숙박을 하며 도와주셨습니다.


봉사자.jpg
 

애찬은 며칠씩 곽 권사님이 수고를 했고
이어 서울에서 내려온 생활관장님과
여러 교우들이 합세를 하니

최고 수준의 야외 파티가 만들어졌습니다.

<산골짜기에서 이주연 드림>



*오늘의 단상*

아침이 기다려 지지 않는다면, 

인생 정비할 때가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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