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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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지어가시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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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되겠다고 함이 

그 얼마나 부끄럽고

유치한 일인가

 

바람에 하늘을 수놓는 구름을 보라

쏟아지는 눈보라에 기상을 드러내는

준령의 산허리를 보라

 

부는 바람 쏟아지는 눈에

제 모습 드러내듯

 

하늘이 지어가는 대로

자신을 맡길지니


섣부르게 뭔가 되려 말고

고요히 바치라  

그분께

<2009.1.15. 다시 묵상함. 이주연>



*오늘의 단상*

살고 죽는 일이 별 것 아니요,
예수 따르는 일이 큰일인 줄
알지 못하니 늘 제자리.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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