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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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열매 거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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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인생은 회개하고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참된 회개는 죄를 뉘우치는 것이요,

뉘우친 후 다시는 죄를 짓지 아니하고
거듭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거듭난 삶의 열매 없는 회개는 참된 회개가 못 됩니다. 


세례자 요한은 광야에서 외쳤습니다.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이는 무서운 회개의 촉구입니다.

임박한 종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옥의 불길을 느끼게도 합니다.
바로 지금도 역사의 시간은

종말의 내리막길로 달리고 있습니다.


세례자 요한의 회개하라는 외침이

21세기 이 하늘 아래서도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인간은 두려운 심판 앞에서,
그 얼마나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었습니까?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조차 목이 곧아서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지도자들은 예언자들의 입을 틀어막으면 막았지

회개하는 자는 적었습니다.


대다수의 백성들은 죽으면 죽었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예루살렘 성은 부서지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인간은 어리석어서 임박한 심판 앞에서도

돌이키지 않은 것입니다.


요한이 회개를 촉구하였을 때에
그 얼마나 많은 이들이 회개하고

회개의 열매를 맺었습니까?


요한은 회개하라고 외침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길을 예비하였지만,
대다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응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그 달콤한 특권과

이익과 쾌락을 끊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인간이란 무엇이든 입 안에 들어오면
죽음을 부를지라도 내뱉지 못하고

삼키는 동물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의 지혜는 동물보다 월등하지만
그 영혼이 성삼위 하나님 품 안에 있지 않으면

죄에 대하여는 무능할 뿐입니다.


인간은 주의 성령이 그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 한

그 죽음의 사탕을 내뱉지 못합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며 사랑의 영입니다.


하늘의 거룩한 진리와 사랑이 임할 때에,
비로소 사람의 마음은 거룩한 곳을 향하여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 복음 3장>


<이주연>

*극동방송국에서 사순절 묵상으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팔복의 말씀-마음이 청결하다는 것


 

  

*오늘의 단상*

가난한 마음에 이르고자 하면

열심히 살되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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